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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NH투자증권, N2 IMA 1호 상품 출시 및 그룹 회장 가입 소식에 강세

정휘 기자
특징주
©연합뉴스 제공

2026년 04월 01일 11시 22분 (한국 시각) 현재, NH투자증권(005940)이 전일 대비 5.74% 상승한 31,3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NH투자증권의 첫 종합투자계좌(IMA)인 'N2 IMA 1 중기형 1호'의 성공적인 출시와 더불어 NH농협금융지주 회장 및 소속 프로골프단의 가입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증폭된 결과로 분석된다.

 

▲ NH투자증권 첫 종합투자계좌(IMA) 성공적 출격
NH투자증권은 지난 3월 26일 첫 IMA 상품인 'N2 IMA 1 중기형 1호'를 출시하고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청약을 개시했다. IMA는 증권사가 고객의 예탁금을 기업대출, 회사채 등 기업금융 관련 자산에 투자하여 운용 성과를 배분하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만기까지 보유 시 원금을 지급하며 연 4.0% 수준의 기준수익률을 목표로 한다. 총 4000억원 한도로 모집되며, 모집 기간 중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에 이어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초대형 증권사로서 IMA 운용 인가를 받은 세 번째 회사이다.

▲ 그룹 차원 신뢰 강조 및 프로골프단 가입으로 흥행 기대감 증폭

이번 IMA 상품 출시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NH농협금융지주 이찬우 회장이 3월 31일 직접 'N2 IMA 1 중기형 1호'에 가입했다. 이어 4월 1일에는 NH투자증권 프로골프단 소속 선수들이 이 상품에 가입하며 상품의 안정성과 운용 역량을 강조했다. 이러한 고위 경영진 및 소속 프로팀의 참여는 상품에 대한 고객 신뢰를 높이고 초반 흥행을 이끄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초대형 증권사 IMA 시장 경쟁 심화 및 투자자 관심 집중

IMA 상품은 원금 보장과 함께 은행 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출시된 다른 증권사들의 IMA 상품 또한 출시 첫날부터 수천억 원의 자금이 몰리며 높은 인기를 보였다. NH투자증권의 IMA 시장 진출은 개인자산관리 시장을 확대하고 기업금융 기반 투자로 자본시장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금일 국내 증시 전반의 반등세에 힘입어 증권주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NH투자증권의 IMA 1호 상품 출시는 개별 종목의 강세를 견인하는 핵심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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