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1일 11시 24분 (한국 시각) 현재, 영풍(000670)이 전일 대비 4.50% 상승한 58,1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영풍이 KG스틸과 아연괴 누적 거래 60만톤을 달성하며 40년간의 견고한 협력 관계를 입증하고 비철-철강 밸류체인을 강화했다는 소식에 따른 시장의 긍정적 평가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 KG스틸과 아연괴 60만톤 누적 거래 달성
영풍(000670)은 KG스틸과 40여 년간 이어온 협력을 통해 아연괴 누적 거래량 60만 톤을 달성했다. 양사는 지난 3월 30일 서울 논현동 영풍 본사에서 '아연괴 누적 거래 60만톤 달성 기념식'을 개최하고 양사의 파트너십을 기념했다. 이 행사에는 김현범 KG스틸 경영지원실장과 김기호 영풍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오랜 협력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상생과 동반성장 의지를 다졌다.
▲ 비철-철강 산업 밸류체인 완성 및 시너지 효과
영풍(000670)과 KG스틸은 1987년부터 이어진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산업 내 아연 제련부터 강판 생산에 이르는 핵심 밸류체인을 구축해 왔다. 영풍이 기초 소재인 아연괴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면, KG스틸은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강판 제품을 생산하는 구조다. 이러한 협력 체계는 안정적인 원자재 공급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기반으로 작용하며 국내 주요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온 것으로 평가된다. 영풍은 1970년 국내 최초 현대식 아연 제련소인 석포제련소를 설립하며 비철금속 분야 기술력과 경쟁력을 축적해 왔으며, 종합 비철금속 제련회사로서 아연괴 생산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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