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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S ELECTRIC, AI 기반 데이터센터 공조 솔루션 상용화로 전력 효율 극대화 기대

정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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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2026년 04월 01일 11시 50분 (한국 시각) 현재, LS ELECTRIC(010120)이 전일 대비 9.61% 상승한 787,0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LS ELECTRIC이 자회사 LS사우타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센터 공조관리 솔루션 상용화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 LS ELECTRIC, AI 기반 데이터센터 공조 솔루션 상용화
LS ELECTRIC(010120)은 자회사 LS사우타와 협력하여 수도권 데이터센터에 AI 기반 지능형 공조제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증을 완료했다. 이 시스템은 AI가 데이터센터 내부 서버 부하와 열 분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및 분석하여 공조 설비를 자동으로 최적 제어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팬 및 냉수 사용량을 줄여 총 소비 전력을 24.6% 절감할 수 있다. 4.2MW 서버실 1개 기준으로 연간 5,000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24시간 완전 자동화로 인력 운용 효율화 및 추가 비용 절감도 가능하다. 이 기술은 LS ELECTRIC의 데이터센터 운영 플랫폼 'Beyond X CUBE'에 탑재될 예정이며, LS사우타는 해당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 개선 기대감 증폭

최근 AI 확산과 함께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고성능 GPU 장비 도입으로 기존 데이터센터 대비 전력 소비와 발열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버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냉각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LS ELECTRIC(010120)의 AI 기반 공조 솔루션은 데이터센터 운영의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받는다. LS ELECTRIC은 기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분야에서 수배전 설비, 변압기, 전력 안정 설비, ESS,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전력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이번 공조 시스템 상용화를 통해 전력과 냉각 시스템을 통합 제공하는 기술 기반을 확보하며 데이터센터 인프라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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