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1일 11시 53분 (한국 시각) 현재, 하나금융지주(086790)가 전일 대비 4.69% 상승한 111,6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으로 인한 국내 증시의 전반적인 급등세에 금융주가 동반 상승한 결과로 분석된다.
▲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에 따른 코스피 급등
이날 코스피 지수는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에 힘입어 전일 대비 5% 이상 급등하며 5,300선을 회복했다. 뉴욕증시의 다우지수, S&P500지수, 나스닥지수 역시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글로벌 금융시장의 안도 랠리가 펼쳐졌다. 국내 증시에서는 기관 투자자들이 1조 2천억 원 이상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으며, 특히 증권 업종은 7.28% 상승률을 기록하며 금융주의 강세를 나타냈다. 이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인한 투자 심리 회복이 금융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 신상품 출시 및 서민금융 확대 기대감
하나금융지주 산하 하나은행은 미성년자 전용 '원픽 통장·체크카드'를 출시하며 유스 고객층을 공략하고 있다. 또한, 하나증권은 국고채 3개월 금리에 연동되는 원금지급형 DLB 2종을 모집하는 등 그룹 전반에 걸쳐 다양한 금융 상품을 선보이며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서민금융진흥원의 '징검다리론' 취급 은행이 확대될 예정이며, 하나은행은 올해 상반기 중 해당 상품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러한 신상품 출시와 서민금융 지원 확대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하나금융지주의 고객 기반 확장 및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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