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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DL이앤씨, 4년 연속 하자 '제로' 달성 및 신사옥 수주 소식에 강세

윤근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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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2026년 04월 01일 12시 13분 (한국 시각) 현재, DL이앤씨(375500)가 전일 대비 4.49% 상승한 69,8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4년 연속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하자 판정 '제로' 달성 소식과 함께 코리안리 신사옥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긍정적인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 4년 연속 '하자 제로' 달성으로 품질 경쟁력 입증
DL이앤씨(375500)는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가 집계한 하자 판정 통계에서 4년 연속 하자 건수 0건을 기록하며 품질 관리 경쟁력을 입증했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4년 연속 하자 판정 '제로'를 달성했으며, 5개년 누적 기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중 품질관리 1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착공 준비 단계부터 품질 교육, 30개 필수 전수 점검, 24개 핵심 품질 점검, 데이터 분석 및 사후 관리 등 4단계로 구성된 엄격한 품질 관리 프로세스에서 비롯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준공 후 1~3년 차 사업장을 대상으로 균열, 누수, 파손 등 중대 하자뿐만 아니라 조명 불량, 식재 및 시설물 관리 미흡 등 기능성 하자까지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 코리안리 신사옥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DL이앤씨(375500)는 약 4,000억 원 규모의 코리안리 신사옥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해당 사업은 서울 종로구 수송동 일대에 지하 8층~지상 21층, 연면적 약 11만 2600㎡ 규모의 업무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이다. 단순 업무시설을 넘어 510석 규모의 콘서트홀과 약 2,600㎡ 이상의 개방형 녹지 공간을 포함한 복합 개발 형태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는 DL이앤씨의 도심 핵심지 오피스 시공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사례로, 향후 신규 수주 및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아크로 드 서초' 특별공급 흥행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재확인

DL이앤씨(375500)가 공급하는 '아크로 드 서초'가 특별공급에서 평균 75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서울 지역 특별공급 평균 경쟁률 신기록을 세웠다. 26가구 모집에 총 1만 9533건의 청약이 접수되었으며, 특히 59㎡A 생애최초 특별공급 유형은 189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뛰어난 입지와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신축 단지 대비 10억 원 이상의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는 평가가 투자 수요를 끌어모았다. 이는 DL이앤씨의 프리미엄 브랜드 '아크로'의 시장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요소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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