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퓨처엠(003670)은 4월 2일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 대비 소폭 상승한 21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2차전지 관련 테마가 전반적인 강세를 보인 가운데, 포스코퓨처엠은 0.71%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총 거래량은 841,271주로 집계되었다.
▲ 2차전지 업황 개선 기대감에 장 초반 매수세 유입, 거래량 증가
포스코퓨처엠(003670)은 이날 장 초반부터 2차전지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며 매수세가 유입되었다. 특히 'AI 시대 ESS 필수' 및 '테슬라 유럽 판매량 반등' 등의 뉴스가 2차전지 관련주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장 초반의 매수 강도는 당일 0.71% 상승 마감으로 이어지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 '음양극재 뚝심' 부각되며 2차전지 섹터 강세 동참
포스코퓨처엠(003670)은 국내 유일의 이차전지 음양극재 소재사로서, 이날 '2차전지(생산)' 테마의 강세에 동참하였다. 해당 테마는 전일 대비 0.94% 상승하여 전반적인 시장 대비 양호한 성과를 기록했다. 포스코퓨처엠의 0.71% 상승률은 테마의 평균 상승률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주요 연관주로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며 섹터 내에서 견고한 위치를 재확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K배터리 또 따냈다"는 조 단위 계약 소식과 "미국 '중국 배제' 정책"의 수혜 기대감이 음극재 사업 부문의 긍정적 전망을 강화했다.
▲ 미중 갈등 수혜 및 K-배터리 경쟁력 부각, 투자심리 개선
이날 2차전지 관련 종목들은 미국의 '중국 배제' 정책으로 인한 K-배터리의 반사이익 기대감과 국내 기업들의 '울트라 하이니켈' 등 고성능 배터리 기술 경쟁력 부각 소식에 힘입어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개선되었다. 또한 2차전지 섹터가 1분기를 저점으로 통과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 비중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거시적인 요인들이 포스코퓨처엠(003670)의 당일 주가 흐름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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