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3일 12시 02분 (한국 시각) 현재, 하나금융지주(086790)가 전일 대비 0.54% 상승한 111,000원에 거래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하나은행이 한국은행, BGF리테일과 함께 예금 토큰 실증 사업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디지털 금융 혁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 한국은행 예금 토큰 실증 사업 참여
하나은행은 지난 2일 한국은행 본관에서 한국은행, BGF리테일(CU)과 '예금 토큰 실증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함께 주관하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및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의 2단계에 해당한다. 하나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사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발행된 예금 토큰을 활용,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전국 약 1만 8,800여 개의 CU 편의점에서 실제 결제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은행 앱과 연동된 예금 토큰을 바코드 또는 QR코드 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디지털 결제 환경 확장 및 시장 영향
이번 실증 사업은 고객이 일상생활 속에서 예금 토큰 결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존 POS 시스템을 최적화하여 별도 장비 도입 없이 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여 가맹점주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하나은행은 개인 간 송금, 생체인증 기반 결제, 잔액 부족 시 자동 전환 기능 등 고도화된 편의 기능을 적용하여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는 오프라인 유통과 디지털 금융의 결합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디지털 결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하나금융지주는 지속적으로 디지털 자산을 미래 먹거리로 주목하며 성장 전략을 제시해왔다.
[투자 유의사항]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및 분석 내용은 시장 상황에 따른 참고 정보일 뿐, 특정 종목의 수익률을 보장하거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기사에 포함된 수치와 전망은 작성 시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실제 시장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의 최종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매체는 투자 결과로 발생한 어떠한 손실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