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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NHN KCP, 메르세데스 페이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로 결제 솔루션 경쟁력 강화

정휘 기자
특징주
©연합뉴스 제공

2026년 04월 06일 11시 10분 (한국 시각) 현재, NHN KCP(060250)가 전일 대비 3.05% 상승한 15,9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NHN KCP가 메르세데스-벤츠의 핀테크 자회사인 메르세데스 페이(Mercedes pay)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차량 구매 결제 인프라를 전담하게 되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 메르세데스 페이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NHN KCP(060250)는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의 디지털 결제 서비스 자회사인 메르세데스 페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 협력을 통해 NHN KCP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4월 중 새롭게 도입할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 RoF)'의 결제 전 과정을 전담한다. NHN KCP는 차량 예약부터 최종 잔금 결제까지의 모든 구매 여정을 통합한 결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환경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여 고객의 결제 경험이 끊기지 않도록 지원하며, 예약 단계에서는 주요 간편결제를, 잔금 결제 시에는 가상계좌 및 신용카드 기반의 결제 방식을 제공한다. 또한 PASS 본인 인증 시스템을 결제 과정에 통합하여 보안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 국내외 결제 시장 확대 및 사업 다각화

NHN KCP는 온라인 전자지불결제대행(PG) 및 오프라인 부가가치통신망(VAN)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는 종합 결제 기업이다. 최근에는 일본의 '페이페이(PayPay)' 연동을 통해 일본 고객 공략을 시작하는 등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이번 메르세데스 페이와의 파트너십은 NHN KCP의 핵심 사업 영역인 PG 사업의 확장은 물론, 프리미엄 자동차 판매라는 특정 분야의 디지털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며 사업 다각화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이루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NHN KCP는 이전에 로레알 코리아와 헨켈 코리아 등 글로벌 기업의 국내 결제 서비스 파트너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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