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6일 12시 20분 (한국 시각) 현재, 이수페타시스(007660)가 전일 대비 0.78% 상승한 10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대구 지역 상장법인 시가총액 30조 원 돌파 소식과 함께 이수페타시스가 시가총액 1위를 기록했다는 점이 부각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결과로 풀이된다.
▲ 대구 상장법인 시가총액 선도
대구 지역 상장법인의 전체 시가총액이 30조 원을 넘어섰으며, 이수페타시스(007660)가 이 중 시가총액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이 2026년 4월 6일 발표되었다. 이는 대구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5분기 연속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나온 결과로, 지역 경제와 기업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 초고다층 PCB 기술력 기반 성장 기대
이수페타시스는 이수그룹 계열의 산업용 인쇄회로기판(PCB) 전문 생산기업으로, Capacitor, Resistor 등 수동소자를 내장한 초고다층 인쇄회로기판(MLB)을 개발하며 미래 첨단 산업 분야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네트워크 장비, 서버, 우주항공, 슈퍼컴퓨터 분야의 PCB 시장을 공략하며 글로벌 IT 기업들의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이수페타시스는 엔비디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에 고다층 기판(MLB)을 납품하며 인공지능(AI) 수혜주로 분류되고 있다. 2026년과 2027년에도 AI 시장 확대에 따른 고부가 제품 수요 증가와 생산 능력 확대를 통해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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