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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S, 자회사 LS일렉 미국 빅테크 초고압 변압기 수주로 전력 인프라 사업 기대감 증폭

정휘 기자
특징주
©연합뉴스 제공

2026년 04월 06일 12시 35분 (한국 시각) 현재, LS(006260)가 전일 대비 0.37% 상승한 26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자회사 LS일렉트릭의 미국 빅테크 기업 대상 초고압 변압기 대규모 수주 소식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 LS일렉트릭, 미국 AI 데이터센터향 초고압 변압기 대규모 수주
LS(006260)의 자회사 LS일렉트릭이 미국 빅테크 기업으로부터 1천억 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를 수주했다는 소식이 2026년 4월 6일 발표되었다. 이번 수주는 미국 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LS일렉트릭은 이를 통해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특히, AI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을 소모하며 고성능 전력 인프라를 요구하므로, 이번 수주는 LS일렉트릭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 전력 인프라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기대

LS(006260)는 전력 솔루션 및 전선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들을 통해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 확대의 수혜를 받고 있다. LS일렉트릭의 이번 대규모 수주는 LS(006260) 그룹 전체의 전력 인프라 사업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LS에코에너지 등 다른 자회사들의 희토류 및 해저케이블 신사업 순항 소식도 그룹 전반의 신재생에너지 및 전력 사업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다.

▲ LS그룹 지배구조 관련 불확실성 해소

한편, 지난 2026년 4월 5일에는 LS(006260) 그룹의 '통행세' 논란과 관련한 253억 원의 과징금이 최종 확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장기간 이어져 온 법적 분쟁의 종결을 의미하며, 그룹 지배구조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되었다는 점에서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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