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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분석] CJ제일제당,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 및 K푸드 열풍에 3%대 상승 마감

윤근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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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097950)은 오늘 시장에서 전일 대비 3.10% 상승한 23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129,176주를 기록하였다. K푸드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과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주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동사는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종합식품기업으로, 식품과 바이오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 외국인 순매수 유입 속 K푸드 모멘텀 부각으로 주가 강세 나타나

CJ제일제당(097950)은 오늘 개장 이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며 3%대의 상승률을 기록하였다. 구체적인 시간대별 거래 집중도는 확인되지 않으나, 1억 원 이상 순매수 체결이 여러 차례 발생하며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되었음이 확인된다. 이러한 주가 상승은 글로벌 K푸드 열풍 속 비비고 브랜드의 해외 성장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동사는 비비고 브랜드를 글로벌 대형 브랜드로 육성하며 K-Foods의 글로벌화에 집중하고 있다.

▲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 및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긍정적 작용

오늘 CJ제일제당(097950)의 주가 움직임에는 긍정적인 기업 전망이 주된 영향을 미쳤다. NH투자증권은 CJ제일제당(097950)이 식품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어 하반기로 갈수록 점진적인 실적 개선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였다. 특히 지난달 F&C(사료·축산) 사업부문 매각 절차가 종료됨에 따라, 복잡했던 사업구조가 식품 중심으로 압축되어 기업가치 평가 측면에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또한 올리브영의 성과가 CJ 그룹의 배당 곳간을 채우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소식도 간접적인 호재로 인식될 수 있다.

▲ 음식료 업종 내 주요 플레이어로서 K푸드 확장 수혜 지속

CJ제일제당(097950)은 국내 최대 종합식품업체로서 음식료 업종의 핵심 기업 중 하나이다. 음식료 업종은 전통적으로 경기 방어주로 분류되나, 최근 K푸드 열풍에 힘입어 해외 시장 확대와 신사업 진출을 통해 성장주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동사는 삼양식품(003230), 농심(004370) 등과 함께 K푸드 관련 주요 종목으로 거론되며, 특히 가공식품 및 HMR 시장에서 강점을 지닌다. 오늘 식품 관련 업종의 전반적인 동향이 시장 전체를 주도하는 수준은 아니었으나, 개별 종목의 긍정적인 이슈와 K푸드 테마의 지속적인 부각으로 CJ제일제당(097950)은 섹터 내 주요 플레이어로서 상승 모멘텀을 확보하였다. 비록 현재 K푸드 테마의 대장주로는 삼양식품(003230) 등이 거론되기도 하나, CJ제일제당(097950) 역시 글로벌 비비고 브랜드와 가공식품 수출을 통해 K푸드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는 대표적인 연관주이자 핵심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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