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로부터 입장권 5천장을 전달받고 지역 상공계의 참여를 공식화했다. 이는 해양관광 및 미래 산업 연계를 통한 남해안권 공동 발전 모델 구축에 기여할 전망이다. 부산상의는 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는 성금도 전달하며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 부산상의, 박람회 성공에 5천장 입장권 투자
부산상공회의소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역 상공계의 지원을 구체화했다. 이는 2026년 4월 6일 오후, 부산상의 접견실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드러났다. 이날 부산상의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로부터 박람회 입장권 5천장을 전달받았으며, 이는 지역 상공계 차원에서 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공식적인 의사 표명으로 해석된다. 부산상의는 또한 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성금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 남해안권 공동 발전 목표, 지역 경제계 역량 결집
이날 행사에는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을 비롯해 강동석, 최삼섭, 신한춘, 이오선 부회장, 김영득, 권기재 감사 등 주요 회장단이 참석했다.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서는 부산상의 부회장을 겸하고 있는 박수관 공동조직위원장이 함께 참석하여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과시했다.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은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해양관광과 미래 산업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제시하는 행사"로 평가하며, "남해안권 공동 발전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여수와 함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부산상의가 지역 상공계의 역량을 결집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박람회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광역적인 경제 협력의 장이 될 것임을 시사한다.
▲ 섬의 가치 재발견, 국가 경제 활력의 마중물 기대
박수관 여수세계섬박람회 공동조직위원장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글로벌 축제이자 국가 경제 활력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박람회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또한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는 부산상의와 지역 기업들이 든든한 파트너로서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하며, 부산 상공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이번 부산상의의 지원은 박람회 성공에 중요한 동력이 될 뿐만 아니라, 향후 남해안권의 해양관광 및 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파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두 지역 간의 협력은 섬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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