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해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총 109명을 선발하며, 정보화, 서비스지원, 환경정화 3개 분야에 걸쳐 한시적 일자리가 제공된다. 사업은 약 두 달 반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 내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 및 생계 지원을 목표로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대대적으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총 109명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며, 정보화 사업 6명, 서비스지원 사업 33명, 환경정화 사업 70명 등 세 가지 주요 분야에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2단계 공공근로사업 세부 계획
울주군이 추진하는 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오는 5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두 달 반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으로 중위소득 60% 이하의 가구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 울주군민이다. 특히, 청년실업 대책의 일환으로 사업 개시일 현재 만 39세 이하 청년 신청자(1986년 5월 11일 이후 출생자)에 대해서는 소득 및 재산 기준 제한이 없어 청년층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사업 참여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읍면별 지정 게시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울주군 일자리지원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 기대 효과
울주군은 이번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청년 구직자 등 다양한 취업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주군은 지난 2월 9일부터 3월 30일까지 올해 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진행했으며, 당시 97명이 참여하여 단기적인 소득 안정에 도움을 받은 바 있다. 이번 2단계 사업은 1단계보다 더 많은 인원인 109명을 모집하며, 이는 지역 사회의 일자리 수요를 반영하고 더 많은 주민에게 혜택을 제공하려는 울주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특히 환경정화사업에 가장 많은 70명을 배정하여, 환경 개선과 함께 가장 시급한 일자리 수요를 충족시키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 청년층 지원 강화 및 향후 전망
이번 사업에서 주목할 점은 청년층에 대한 소득 및 재산 기준 완화다. 이는 급변하는 고용 시장에서 청년 실업 문제 해결을 위한 울주군의 적극적인 정책 방향을 나타낸다. 청년 구직자들이 공공 분야에서 경험을 쌓고 사회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청년 구직자 등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생계 안정과 고용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울주군은 지역 주민의 고용 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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