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이 임직원 참여의 '사랑의 헌혈'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하여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 혈액 수급 안정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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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은 2026년 4월 7일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불안정 문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헌혈 가능 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 부족 현상이 반복되고 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더욱 강조되는 시점이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전국 혈액 보유량은 약 4.4일분으로 '관심' 단계에 진입하는 등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독감 유행과 대형병원의 혈액 수요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 ESG 경영 실천 및 활동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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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헌혈 캠페인은 공영홈쇼핑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ESG 경영 확산을 위한 기업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공영홈쇼핑은 2025년 1월 대한적십자사와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협약을 바탕으로 회사는 재난 피해 복구 지원, 생태계 복원을 위한 '야생화 심기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전개해왔다. 이번 헌혈 활동 역시 이러한 ESG 경영 철학의 일환으로,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 임직원 동참 통한 생명 나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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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 마포구 공영홈쇼핑 사옥 앞에 마련된 헌혈버스에는 50여 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동참했다. 이들을 통해 확보된 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각급 의료기관에 공급될 예정이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사내에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2년 연속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공공기관 홈쇼핑으로서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는 혈액 수급 안정화는 물론,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생명 존중 의식을 고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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