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약을 체결하며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나섰다. 동시에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 출판사와 연계한 작가 초청 행사를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두 주요 사업은 시민들에게 교육과 문화적 경험을 폭넓게 제공한다.
▲ 부산 교육청,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협약 체결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4월 6일 한국주택금융공사, tbn부산교통방송과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용품을 지원하고, 통학로의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교통안전 홍보 방송 및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김경환 사장, 부산시교육청 김석준 교육감, tbn부산교통방송 권기영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이번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다자간 협력은 지역 사회 전체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부산시민도서관, 작가 릴레이 북토크 4회 개최
부산시립시민도서관은 지역 출판사와의 연계를 통해 작가와 독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작가 릴레이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북토크는 4월 29일 조화진 소설가와 함께 시작되며, 이어 6월 24일에는 양민호·최민경 작가, 8월 26일에는 이시경·마손 작가, 그리고 10월 28일에는 임회숙 작가가 참여하여 시민들과 만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 활성화와 독서 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참가 희망자는 각 행사 3주 전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첫 번째 북토크 접수는 4월 8일 오전 10시에 시작된다. 부산시민도서관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학 작품을 접하고, 작가들과의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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