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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미디어 딜라이브TV, 지방선거 보도 체제 전환 ... 지역 밀착 보도 강화

김영 기자
방송 미디어 딜라이브TV, 지방선거 보도 체제 전환 ... 지역 밀착 보도 강화
©연합뉴스 제공

 

케이블 방송사 딜라이브TV가 다가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보도 체제를 전면 개편했다. 지역채널 '딜라이브 뉴스'를 '6·3 지방선거 딜라이브 뉴스'로 전환하며 중앙 언론이 다루기 어려운 기초단체장 및 기초의원 선거 이슈를 심층 보도할 예정이다. 선거 당일에는 채널과 유튜브를 통해 개표 생방송을 진행한다.

▲ 딜라이브TV, 6.3 지방선거 밀착 보도 강화

딜라이브TV는 2026년 4월 7일,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본격적인 선거 보도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민심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유권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기존 '딜라이브 뉴스'는 '6·3 지방선거 딜라이브 뉴스'로 새롭게 개편되어, 4월 6일부터 전문적인 선거 보도를 시작했다.

이 개편의 핵심은 중앙 언론에서 상대적으로 다루기 힘든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선거 관련 지역 이슈를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것이다. 딜라이브TV는 '6.3 선거상황실', '예비후보 발언대', '예비후보 등록현황', '양당 후보 동시 연결' 등의 코너를 통해 현장 취재를 기반으로 생활권 단위의 이슈와 지역 민심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선거 당일에는 채널과 유튜브를 통해 개표 생방송을 진행하며, 지상파 출구조사 결과를 인용하여 시청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선거 결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 방송사가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시청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노력을 보여준다.

▲ 넷플릭스, 어린이 전용 앱 '놀이터' 한국 출시

이와 함께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는 2026년 4월 28일, 8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신규 앱 '넷플릭스 놀이터'를 한국에 출시한다. 이 앱은 이미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필리핀, 뉴질랜드 등 일부 국가에서 선출시되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넷플릭스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페파 피그, 세서미 스트리트, 닥터 수스 등 넷플릭스 인기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며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는 키즈 전용 플랫폼이다. 퍼즐, 색칠하기, 스티커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학습과 놀이를 동시에 지원한다. 넷플릭스 유료 회원은 추가 비용 없이 광고나 인앱 결제 없이 이 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 부모를 위한 자녀 보호 기능도 강화되어, 프로필별 관람등급 설정, 특정 콘텐츠 차단, 시청 기록 확인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넷플릭스의 이러한 움직임은 키즈 콘텐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가족 단위 시청자층을 더욱 공고히 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 CMB, 2025년 유료방송 자율개선 최우수 사업자 선정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CMB(회장 이한담)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유료방송 자율개선 최우수 사업자'로 선정됐다. CMB는 가입자 대비 불공정 행위 의심 건수 및 민원 현황 등 공정 경쟁 노력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CMB는 최근 5년간 연속으로 최우수 또는 우수 사업자로 선정되며 업계 모범 사례로 기록됐다.

이한담 CMB 회장은 "고객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기업으로서 시청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투명하고 합리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여러분께 항상 행복을 선사해 드리는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선정은 유료방송 시장에서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과 시청자 권익 보호에 대한 CMB의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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