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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MY자산 서비스 전면 개편, M-STOCK 3.0 통합 관리 본격화

윤근일 기자
미래에셋증권 MY자산 서비스 전면 개편, M-STOCK 3.0 통합 관리 본격화
©연합뉴스 제공

 

미래에셋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의 핵심 서비스인 'MY자산'을 전면 개편했습니다. 이번 개편은 분산된 자산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서 빠르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을 재설계하며, 통합 자산 관리 플랫폼 'M-STOCK 3.0'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는 주요 단계입니다.

▲ MY자산 서비스 개편의 핵심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4월 6일, 자사의 MTS M-STOCK 내 'MY자산'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며 차세대 통합 플랫폼인 'M-STOCK 3.0'으로의 전환을 본격적으로 알렸습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고객들이 기존에 경험했던 분산된 자산 정보 확인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있습니다. 이전에는 자산현황, 세부잔고, 투자수익, 투자활동 등의 정보가 각각 분리되어 있어, 투자자들은 여러 화면을 오가며 정보를 확인해야 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사용자 경험(UX)을 재설계, 단일 화면에서 모든 자산 정보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 사용자 경험(UX) 혁신 및 시각화 강화

새롭게 개편된 'MY자산' 서비스는 금융투자에 최적화된 디자인 시스템을 도입하고 화면 구성과 정보 체계를 전면 재정비했습니다. 특히, 'MY포트폴리오' 화면은 보유 자산이 상품군과 종목별로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보유 금액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 투자자가 자신의 투자 구성을 스스로 이해하고 다음 투자 판단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입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기존에 익숙하게 사용해오던 흐름은 유지하면서도, 필요한 정보에는 더욱 빠르고 깊이 있게 접근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이 골자"라고 설명했습니다.

▲ 통합 금융 서비스로의 단계적 확장

이번 'MY자산' 개편은 'M-STOCK 3.0'으로의 완전한 전환을 위한 첫걸음입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투자자 커뮤니티 개편, 시장정보 및 투자관리 기능 강화 등 주요 서비스를 매달 업데이트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전통 금융자산뿐만 아니라 디지털 자산까지 아우르는 통합자산관리 플랫폼 'M-STOCK 3.0'으로의 완전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고객에게 더욱 포괄적이고 진보된 자산 관리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미래에셋증권의 비전을 보여줍니다.

▲ 고객 중심 전략과 미래 방향성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개편이 "고객이 단순히 자산 규모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투자 상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고객 우선 원칙을 기반으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해 나가겠다"며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고객의 투자 효율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하려는 미래에셋증권의 전략적 방향성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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