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셀이 일본 재생 의약품 개발 기업 헬리오스와 14억 원 규모의 골수 유래 성체 줄기세포 배양액(MSC-C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K-뷰티 기반 차세대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 개발 및 상용화에 나선다. K-뷰티 시장 입지 강화와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 제네셀, 14억 규모 줄기세포 배양액 확보
일본 헬스케어 기업 알프레사의 자회사인 제네셀은 지난 4월 7일 일본 재생 의약품 개발 기업 헬리오스와 약 14억 원(1억4천400만엔) 규모의 골수 유래 성체 줄기세포 배양액(MSC-CM) 공급 계약을 맺었다. 제네셀은 헬리오스로부터 고품질 MSC-CM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K-뷰티'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 및 상용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최근 공식 웹사이트를 개설하여 기업 철학과 핵심 기술, 향후 사업 방향을 공개했으며,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글로벌 K-뷰티 시장 확장 전략
제네셀의 주희석 대표는 우수한 품질의 줄기세포 배양액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K-뷰티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한 미국,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까지 동시에 추진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번 헬리오스와의 계약은 제네셀이 고품질 줄기세포 배양액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K-뷰티 산업 내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스킨케어 제품 개발 및 상용화는 제네셀의 사업 다각화 전략 중 핵심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 GC메디아이, AI 기반 챗봇 '바로바로' 출시
AI 기반 메디컬 OS 기업 GC메디아이는 종합의료정보시스템(EMR) '의사랑' 이용 고객을 위한 AI 기반 서비스 챗봇 '바로바로'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의사랑' 화면 내 버튼을 통해 별도 설치 없이 즉시 실행되며, AI가 사용자의 질문 의도를 분석해 관련 매뉴얼과 해결 방법을 즉시 제시한다. 이를 통해 의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문의나 장애 상황에 대해 상담 대기 없이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바로바로'는 24시간 365일 운영되어 진료 외 시간이나 공휴일에도 안정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회사는 이 서비스가 예약, 접수, 진료, 청구, 경영 등 의료 솔루션 전반에서 발생하는 문의 및 장애 대응에 AI를 적용한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 국제약품, 항혈전제 신제품 '안티그렐정' 선보여
국제약품은 지난 4월 1일 사르포그렐레이트염산염 성분의 항혈전제 신제품 '안티그렐정'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서방형 제제 중심이었던 국제약품의 라인업에 속방형 옵션을 추가한 것으로, 만성동맥폐색증 환자에게 나타나는 궤양, 통증, 냉감 등 허혈성 증상 개선을 목적으로 처방될 예정이다. 기존 '안티그렐서방정'이 1일 1회 복용으로 복약 편의성을 강조했다면, 새롭게 출시된 '안티그렐정'은 용량 조절이나 분할 투여가 필요한 환자군에게 더욱 적합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로써 국제약품은 환자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에 맞춰 항혈전제를 처방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을 넓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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