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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넥스틴, SK하이닉스 공급 계약 기대감 속 최근 상승분 일부 되돌리며 하락세

윤근일 기자
특징주
©연합뉴스 제공

2026년 04월 09일 10시 54분 (한국 시각) 현재, 넥스틴(348210)이 전일 대비 2.43% 하락한 7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최근 SK하이닉스향 장비 공급 계약 체결 소식 등으로 상승세를 보이던 주가가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인해 조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 SK하이닉스향 장비 공급 계약 체결로 인한 기대감
넥스틴(348210)은 지난 3월 26일 SK하이닉스와 총 213억 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각각 107억 원과 106억 원 규모의 계약으로, 넥스틴의 주력 제품인 웨이퍼 패턴 결함 검사 장비를 SK하이닉스에 공급하는 내용이다. 해당 계약은 넥스틴의 안정적인 매출과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하며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 주식선물 가격제한폭 확대 요건 도달로 본 최근 변동성

한국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넥스틴(348210)의 주식선물이 4월 8일 2단계 가격제한폭 확대요건에 도달했다. 이는 넥스틴의 주가가 최근 거래일 동안 높은 변동성을 보이며 상승폭을 확대했음을 시사한다. 주식선물의 가격제한폭 확대는 특정 종목의 주가 변동성이 비정상적으로 커졌을 때 발생하며, 단기적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음을 나타내는 지표다.

▲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인한 하락세

넥스틴(348210)의 주가는 SK하이닉스 공급 계약 및 최근 주식선물의 가격제한폭 확대 등 긍정적인 요인으로 상당한 상승폭을 기록한 바 있다. 금일 넥스틴의 하락세는 특별한 악재 없이 최근 상승세에 따른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욕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감이 매물 출회로 이어졌으며, 투자자들은 추가 상승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관망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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