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만료를 앞두고 보유 주택 3채의 매각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경기 양평군 단독주택, 서울 송파구 아파트, 종로구 삼청동 단독주택을 매물로 내놓은 상태다. 이는 모친과의 합가를 위한 새 거주지 물색과 맞물려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명확히 하는 행보로 해석된다.
▲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장관의 매각 의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다가오는 5월 9일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기한 만료에도 불구하고, 현재 보유 중인 주택 매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밝힌 장관의 이러한 의지는 공직자로서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이며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을 제고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다주택자들의 주택 처분 여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 장관의 행보가 미칠 파장에 이목이 쏠린다.
▲ 한 장관의 보유 주택 현황 및 공직자 재산 공개 기준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한 장관은 현재 경기도 양평군 단독주택, 서울시 송파구 아파트, 종로구 삼청동 단독주택 등 총 3채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모두 현재 매물로 나와 있는 상태다. 특히 경기도 양주시의 단독주택은 공동 소유 형태이며,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오피스텔은 공직자 재산 공개 규정상 '주택'으로 간주되지 않아 공식적인 보유 주택 수는 3채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명확한 설명은 공직자의 재산 공개 투명성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 주택 매각 배경과 향후 계획
한 장관은 주택 매각의 배경으로 가족과의 합가를 언급했다. 그동안 송파구 아파트에 거주하던 모친이 원활한 매매 진행을 위해 이미 다른 곳으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 장관은 보유 주택 3채를 모두 매각한 이후 모친과 다른 가족들이 함께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지를 물색할 계획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개인적인 주거 계획과 맞물려 있지만, 동시에 다주택 공직자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의지로도 비춰진다. 이 소식은 2026년 4월 9일 17시 14분 연합뉴스에 의해 송고되었다.
▲ 공직자 재산 정리, 투명성 강화 시사
이번 한성숙 장관의 다주택 매각 의지 표명은 공직자들의 부동산 보유 및 처분 문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다시금 환기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특히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임박한 상황에서 나온 발표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공직자 재산 공개의 원칙과 투명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장관의 이러한 행보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과 맞물려 국민적 신뢰를 구축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한 장관의 주택 매각 진행 상황과 새로운 주거지 마련 과정은 계속해서 대중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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