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가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과 제38회 울산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1명과 상공대상 수상자 3명이 영예를 안으며,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업인들의 노고를 조명했다.
▲ 상공의 날 기념식 및 시상식 개최
울산상공회의소는 4월 9일 울산상의 의원회의실에서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과 제38회 울산상공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수여, 울산상공대상 시상, 기념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오후 5시 10분경 송고된 소식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미래 준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및 울산시장상 수상자
기념식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에 김태용 대경이앤씨 본부장과 김호진 대우여객자동차 사원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배용상 유니드 울산공장장과 고기영 대도테크라 팀장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울산시장상을 수상했다. 이들의 노력은 각자의 분야에서 혁신과 성장을 이끌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 중소벤처기업청장상 및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표창 수여
지주홍 에이티에이 대표이사와 송선남 글로벌에코 이사는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최영수 삼두종합기술 대표이사, 박주현 롯데정밀화학 팀장, 천성관 인터맥 대표이사는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표창을 수상하며 기업 활동의 모범을 보였다.
▲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표창 및 울산상공대상 영예
임수현 엑스로보 대표이사, 박정빈 오드펠터미널코리아 부장, 진서영 이스트만화이버코리아 차장은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진 상공대상 시상식에서는 김종문 오션마린서비스 대표이사가 경영대상, 김종화 피유코어 생산부문장이 기술대상, 하현수 대한유화 총괄본부장이 안전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각 부문 수상자들은 혁신적인 경영, 뛰어난 기술력, 그리고 철저한 안전관리로 지역 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기여했다.
▲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기업인의 역할 강조
이윤철 울산상의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울산 산업은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상자들의 경험과 노력이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시상식은 울산 지역 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노력을 독려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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