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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엘앤에프, NCM 전구체 공급 계약 및 1분기 실적 기대감에 상승

윤근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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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2026년 04월 10일 10시 33분 (한국 시각) 현재, 엘앤에프(066970)가 전일 대비 5.13% 상승한 192,5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최근 발표된 NCM 전구체 공급 계약 소식과 더불어 긍정적인 1분기 실적 전망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확대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 NCM 전구체 공급 계약으로 성장 동력 확보
엘앤에프(066970)는 지난 4월 8일, 피노와 312억 원 규모의 NCM(니켈, 코발트, 망간) 전구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2차전지 핵심 소재인 양극재의 전 단계 물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계약으로, 엘앤에프의 2차전지 소재 사업 확대 및 매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시장은 평가한다. 해당 계약은 엘앤에프의 생산 능력 확대와 고객사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 1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및 목표가 상향

KB증권은 4월 8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엘앤에프(066970)의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44% 상향 조정했다. 보고서는 엘앤에프가 테슬라 밸류체인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확대로 인한 수혜가 본격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주가 상승의 중요한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

▲ 2차전지 소재 시장 내 입지 강화 기대

엘앤에프(066970)는 고성능 2차전지 양극재를 생산하는 선도 기업으로, 최근 공급 계약 및 애널리스트의 긍정적인 실적 전망은 2차전지 소재 시장 내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테슬라와 같은 주요 전기차 제조사와의 관계 및 ESS 시장 확대는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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