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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POSCO홀딩스, 미국 철강 관세 부담 완화 기대감과 자회사 건설 수주 활황에 주목

윤근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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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2026년 04월 10일 10시 38분 (한국 시각) 현재, POSCO홀딩스(005490)가 전일 대비 0.00%인 367,000원에 거래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미국 철강 관세 부담 완화 기대감으로 인한 철강 업종 전반의 긍정적인 분위기와 함께 건설 자회사의 활발한 수주 활동이 맞물려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분석된다.

 

▲ 미국 철강 관세 부담 완화 기대감
국내 철강 산업은 최근 미국 정부의 철강 제품 관세 정책 변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반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특정 국가에 대한 철강 관세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는 논의가 제기되었으며, 이는 국내 철강 기업들의 수출 환경 개선 및 수익성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POSCO홀딩스(005490)는 국내 최대 철강 기업인 포스코의 지주회사로서 이러한 관세 정책 변화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서는 철강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

▲ 건설 자회사 포스코이앤씨의 활발한 수주 활동

POSCO홀딩스(005490)의 자회사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건설 시장에서 활발한 수주 활동을 이어가며 그룹 전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더샵 안동더퍼스트",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등 대규모 주택 단지 분양 소식이 연이어 보도되었으며, 특히 "오티에르 반포"와 같은 하이엔드 브랜드 공개는 포스코이앤씨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건설 부문의 성장세는 POSCO홀딩스의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 주주가치 제고 정책 지속

POSCO홀딩스(005490)는 지난 4월 7일 변경상장(주식소각)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한 3월 25일에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자율공시)을 통해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계획을 발표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장기적인 기업 가치 상승에 기여하며 투자자들의 신뢰를 확보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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