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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LB, 간암 신약 FDA 허가 임박 기대감에 강보합세

윤근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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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2026년 04월 10일 10시 41분 (한국 시각) 현재, HLB(028300)가 전일 대비 0.18% 상승한 56,000원에 거래되며 강보합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HLB의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가 임박했다는 소식과 함께, 삼성바이오로직스 출신 김태한 전 대표의 HLB 회장 취임으로 신약 개발 역량이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 FDA 허가 임박 기대감
HLB(028300)의 주가 움직임은 간암 치료제 리보세라닙의 FDA 허가에 대한 높은 기대감에 힘입고 있다. 2026년 04월 09일 진양곤 HLB 의장은 통합 주주간담회에서 간암 및 담관암 신약의 FDA 허가가 임박했으며,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 의장은 향후 5개월 내 CAR-T 치료제부터 간암, 담관암 신약까지 총 4개 신약의 허가를 목표하고 있다고 밝혀, HLB의 신약 파이프라인 가치에 대한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지속되고 있다.

▲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영입, FDA 승인 역량 강화

HLB(028300)는 2026년 04월 09일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를 HLB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 회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신화적인 성공을 이끈 인물로, 특히 의약품 위탁생산(CMO)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여주었다. 김 회장은 "삼성에서 쌓은 CMC(화학, 제조 및 품질관리) 역량을 HLB의 FDA 승인에 총력 투입할 것"이라고 밝히며, 리보세라닙을 포함한 HLB 그룹의 신약 개발 및 생산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FDA 허가 프로세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투자심리를 개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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