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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서부T&D, 용산 나진상가 개발 착공 소식에 자산가치 재평가 기대감 상승

정휘 기자
특징주
©연합뉴스 제공

2026년 04월 10일 11시 07분 (한국 시각) 현재, 서부T&D(006730)가 전일 대비 4.25% 상승한 13,49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용산 나진상가 개발 사업의 본격적인 착공 소식에 따른 자산가치 재평가 및 미래 수익성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 용산 나진상가 개발, 핵심 성장 동력 부각
서부T&D(006730)의 용산 나진상가 개발 프로젝트가 오는 2026년 10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동사는 해당 부지를 자체 개발 방식으로 진행하여 시행 이익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는 기존 부동산 임대 및 호텔 사업 외에 대규모 개발 사업을 통한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향후 동사의 매출 및 이익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규모 자산 개발의 구체적인 가시화는 기업의 내재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다.

▲ 재무 안정성 강화 및 자산 가치 재평가 기대

최근 서부T&D(006730)는 광화문 G타워 리파이낸싱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재무 안정성을 강화했다. 이는 자산 재평가 확산 및 저PBR(주가순자산비율) 정책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맞물려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서부T&D(006730)는 서울 주요 지역에 다수의 대규모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자산 재평가 시 기업 가치 상승 여력이 크다는 분석이다.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함께 부동산 자산 가치의 재평가 기대감은 동사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호텔 및 레저 부문 구조적 성장 전망

동사의 주요 사업 부문 중 하나인 호텔 및 레저 사업 또한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인바운드 관광객 증가와 호텔 공급 부족 현상이 맞물리면서 호텔업종은 구조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서부T&D(006730)가 운영하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등 주요 호텔들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이는 동사의 전반적인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여행수지 흑자 전환에 대한 기대감 또한 레저업종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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