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가 소비자 니즈에 맞춰 다양한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오리온은 지난해 한정판으로 인기를 얻었던 '초코송이 말차'를 정식 출시했으며, 롯데칠성음료는 운동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게토레이 런'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매일유업, 오뚜기, 빙그레, 신세계푸드, 파리바게뜨 등 주요 식품 기업들이 각자의 강점을 내세운 신제품들을 경쟁적으로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 오리온 '초코송이 말차', 소비자 요청에 정식 출시
오리온이 지난해 10월 한정판으로 출시했던 '초코송이 말차'를 소비자들의 꾸준한 재출시 요청에 힘입어 정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진한 말차 본연의 풍미와 카카오 비스킷의 조화로운 맛을 특징으로 하며, 상시 판매를 통해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 롯데칠성음료, 러너 위한 '게토레이 런' 출시
롯데칠성음료는 유산소 운동에 특화된 스포츠음료 '게토레이 런'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당류 함량을 낮추고 5가지 전해질과 비타민 성분을 강화하여 운동 중 손실되기 쉬운 수분과 미네랄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매일유업 '셀렉스 프로핏 스포츠 와일드 초코', 고함량 단백질 공급
매일유업의 단백질 전문 브랜드 셀렉스는 한 병에 단백질 45g을 담은 '셀렉스 프로핏 스포츠 와일드 초코'를 출시하며 단백질 보충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 제품은 설탕, 지방, 콜레스테롤 무첨가 및 유당 제거(락토프리) 조건을 충족하여 유당 불내증이 있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 오뚜기, 당 함량 90% 이상 줄인 '라이트앤조이 저당 드레싱' 2종 출시
오뚜기는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당 함량을 90% 이상 줄인 '라이트앤조이 저당 드레싱' 2종(참깨, 흑임자)을 출시했다. 원물 본연의 고소한 맛을 살린 이번 신제품은 샐러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여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 빙그레 '왕실말차', 국내산 말차 풍미 살린 가공유
빙그레는 기존 '왕실' 시리즈에 '왕실말차'를 추가하며 가공유 라인업을 확장했다. 국내산 말차를 사용하여 깊고 풍부한 말차의 풍미를 살리면서도, 특유의 쓴맛은 줄여 부드럽고 균형 잡힌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어메이징 더블 치즈' 정식 메뉴로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어메이징 더블 치즈' 버거를 정식 메뉴로 출시했다. 초기 한정판으로 선보였던 이 메뉴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번 정식 메뉴 편입이 결정되었으며, 단품 기준 4,7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된다.
▲ 파리바게뜨, '버터쫀떡' 출시
파리바게뜨는 최근 유행하는 '버터떡'을 재해석한 '버터쫀떡'을 새롭게 선보였다. 버터의 풍미와 찹쌀의 쫀득한 식감을 결합한 이 제품은 전국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2개에 3,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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