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 한 돼지 축사 폐수처리장에서 분뇨 처리 작업 중이던 작업자 2명이 가스 중독 증세를 보여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작업자 1명은 중상을, 다른 1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성주 축사서 2명 중경상, 가스 질식 사고 추정
전날 오전 9시 40분경, 성주군 선남면에 위치한 한 돼지 축사 폐수처리장에서 분뇨 처리 작업이 진행되던 중, 작업자 2명이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최초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본부는 현장에 출동하여 두 작업자를 구조했습니다.
▲ 사고 현장 조사 진행 중
사고 당시 두 작업자는 분뇨 처리 작업을 하고 있었으며, 현장에서는 유해 가스가 다량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현재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사고 현장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와 함께 작업 환경 및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 산업 현장 안전 관리 중요성 재조명
이번 사고는 농축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특히 축사의 분뇨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 가스는 작업자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작업 전 충분한 환기 및 개인 보호 장비 착용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시설 점검을 통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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