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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 북항에 정박 중이던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신속하게 진화되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가 진행 중이다.
▲ 북항 어선 기계실서 화재 발생
11일 오전 9시 13분경, 전남 목포시 죽교동 북항에 정박해 있던 한 어선의 기계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시작되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약 20여 분 만에 화염을 모두 진압하는 데 성공했다.
▲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소방 당국의 발 빠른 대처 덕분에 화재는 더 이상 확산되지 않았다. 다행히 화재 당시 어선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기계실 내부에서 불이 시작되어 어선의 설비 일부가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 화재 경위 조사 착수
현재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관계자 조사를 포함한 정밀 감식에 착수했다. 이번 화재로 인해 목포 북항 인근 어업 활동에 일시적인 불편이 있을 수 있으나, 전반적인 해상 운송 및 조업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방 당국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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