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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공동육아 나눔터' 근남면 복합청사로 13일 이전

이겨례 기자
철원군 '공동육아 나눔터' 근남면 복합청사로 13일 이전
©연합뉴스 제공

 

강원 철원군 육단리에 위치한 공동육아 나눔터가 오는 13일 근남면 복합청사 3층으로 이전하며, 취학 전후 아동과 학부모를 위한 지역 내 육아 지원 거점 역할을 확대한다.

▲ 육단리 군인아파트 내 공동육아 나눔터, 근남면 복합청사 이전

철원군 공동육아 나눔터는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었으며, 제15보병사단이 운영을 맡고 있다. 이 나눔터는 취학 전후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품앗이 활동, 장난감도서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웃 간 소통과 교감을 통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해왔다.

이전하는 근남면 복합청사에서는 이전보다 넓어진 공간에서 더욱 체계적인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근남면 복합청사 3층으로 직접 방문하여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윤혜연 근남면장은 "새로운 공간에서 공동육아 나눔터가 저출산 시대에 자녀 출산과 양육의 부담을 줄이고 기쁨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들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관련 자세한 문의는 공동육아 나눔터 담당자(033-458-4198)에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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