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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교통사고로 4명 사망…승용차 5m 추락

이겨례 기자
경주서 교통사고로 4명 사망…승용차 5m 추락
©연합뉴스 제공

 

경북 경주에서 60대 탑승자 4명을 태운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5미터 아래 하천 자전거 도로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차량에서 발견된 4명은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 사고 발생 경위 및 피해 상황

경주시 동천동 도로에서 60대 운전자와 동승자 3명이 탄 승용차가 달리던 중 가드레일을 충돌했습니다. 이 충돌로 인해 차량은 5미터 높이의 하천 옆 자전거 도로로 추락했습니다. 사고 발생 직후 소방 당국이 출동했으나, 차량 밖에서 외상성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60대 탑승자 4명 모두 사망했습니다. 사고는 11일 오후 5시 24분경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경찰 및 소방 당국의 조사 착수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 분석, 도로 상황 및 운전자의 운전 부주의 여부 등을 다각도로 조사하여 사고 원인을 규명할 예정입니다.

▲ 유사 사고 현황 및 재발 방지 대책 논의

이번 사고는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위험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교육 강화 및 운전 능력 적정성 검증 제도 도입 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사고 발생 도로의 안전 시설 점검 및 개선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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