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오늘 오후 2시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 신속 집행 계획과 중동 사태 여파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상황도 공유할 예정이다.
▲ 중동 사태 및 추경 집행, 정부 현안 집중 점검 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늘 오후 2시, 청와대에서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이번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외교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기획예산처 차관과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 경제 관련 부처의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정책실장 외 경제수석비서관, 재정기획보좌관, 성장경제비서관, 경제안보비서관 등이 배석하여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 추경 집행 가속화 및 중동 사태 파장 대응 논의 이번 회의의 주요 안건은 지난 11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친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집행 계획 수립이다. 정부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경 예산의 조기 집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국제 정세 불안의 핵심인 중동 사태가 국내 경제에 미치는 파장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에 대한 정부의 대응 현황을 점검한다. 각 부처는 현재까지 파악된 중동 사태의 영향과 예상되는 추가적인 리스크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맞춤형 대응 전략을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 미국-이란 종전 협상 진행 상황 공유 및 대응 전략 모색 특히, 파키스탄의 중재로 진행 중인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 결과가 이번 회의에서 주요하게 다뤄질 전망이다. 이란 정부는 이날 새벽, 14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이 종료되었으며, 일부 이견은 남아있으나 협상은 계속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러한 종전 협상의 향방은 중동 지역의 안정과 직결되는 만큼, 청와대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외교적, 경제적 대응 방안을 면밀히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국제 유가 안정과 글로벌 공급망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