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 진압 중 발생한 소방관 고립 사고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구조에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인명 구조와 구조 인력의 안전 확보, 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 완도 냉동창고 화재, 소방관 1명 고립 속 인명 구조 총력
12일 오전 8시 25분께 전남 완도군 군외면 원동리의 한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구조대원 1명과 화재진압대원 1명이 실종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이어졌다. 소방 당국은 수색 작업 끝에 실종된 구조대원을 구출했으나, 안타깝게도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나머지 화재진압대원에 대한 수색 및 진화 작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사고 소식을 보고받은 이재명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모든 가용한 자원을 동원하여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무엇보다 인명이 최우선"이라며, "인명 구조와 더불어 구조 인력의 안전 확보, 그리고 향후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고는 화재 진압 과정의 위험성과 소방관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있다. 소방 당국은 추가 피해를 막고 실종된 화재진압대원을 안전하게 구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사고 원인 규명에도 나설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