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金총리, 완도 냉동창고 화재진압 소방관 고립에 "구조에 최선"

김영 기자
金총리, 완도 냉동창고 화재진압 소방관 고립에
©연합뉴스 제공

 

전남 완도군 냉동 창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이 고립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와 관련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구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긴급 지시했습니다.

▲ 김민석 총리, 소방관 고립 구조 최선 지시

지난 11일 전남 완도군의 한 냉동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 진압 작업 중 소방대원 1명이 고립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실을 보고받은 김민석 국무총리는 즉각 행정안전부, 소방청, 경찰청, 전라남도 및 완도군에 긴급 지시를 하달했습니다. 총리실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사실을 알리며, 김 총리가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고립된 소방공무원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 추가 인명 피해 방지 및 현장 안전 확보 주문

김 총리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추가적인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활동 중인 화재 진압 대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한, 현장 통제 및 주민 대피 안내 등 안전 조치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지시는 4월 11일 발생한 화재 상황을 4월 12일 오전 10시 50분 기준으로 파악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金총리#완도#냉동창고#화재진압#소방관
金총리, 완도 냉동창고 화재진압 소방관 고립에 "구조에 최선" : 정치/사회 : 재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