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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오늘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美-이란 종전협상도 촉각

김영 기자
靑, 오늘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美-이란 종전협상도 촉각
©연합뉴스 제공

 

청와대가 4월 12일 오후,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동 사태의 파장과 추가경정예산 신속 집행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며,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 진행 상황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진다.

▲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 개최, 중동 사태 및 추경 집행 점검

김용범 정책실장은 4월 12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이번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외교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기획예산처 차관과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 관계 부처 인사들이 참석한다. 청와대 측에서는 김 실장을 비롯해 경제수석비서관, 재정기획보좌관, 성장경제비서관, 경제안보비서관 등이 배석한다.

▲ 미국-이란 종전 협상 상황 및 파장 집중 논의

회의의 주요 의제는 중동 사태의 국내 경제 파급 효과에 대한 대응 현황 점검과 지난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집행 계획 마련이다. 이와 더불어, 파키스탄의 중재로 진행 중인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 상황에 대한 정보 공유도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란 정부는 밤샘 마라톤 협상 이후 일부 이견이 남아있으나 협상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장기화 여부 가를 중대 변수, 촉각 곤두세우는 청와대

미국과 이란 양측의 종전 협상 결과는 중동 사태의 장기화 여부를 가를 중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대응 방안을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의 결과는 향후 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 및 외교적 대응 전략 수립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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