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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지방 물류센터 2030 직원 1만7천명 넘어"

윤근일 기자
쿠팡
©연합뉴스 제공

 

쿠팡은 지방 물류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비서울 지역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20∼30대 청년 직원 수가 1만7천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6개월 전 대비 2천여명 증가한 수치로, 지역 청년 채용 확대 정책의 성과를 보여준다.

▲ 지방 물류센터, 2030 직원 1만7천명 돌파

쿠팡의 지방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20∼30대 청년 직원 수가 1만7천명을 돌파했다. 이는 2024년 9월 1만5천명에서 2천여명 증가한 수치로, 쿠팡의 지방 물류 인프라 투자 확대와 지역 청년 채용 정책이 결실을 맺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통계에는 일용직을 제외한 현장직, 엔지니어, 사무직 직원이 포함된다.

쿠팡은 지방 물류센터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지역 청년 채용을 적극적으로 진행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방에서의 청년 일자리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쿠팡은 올해에도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근 대구와 수원에서 채용 박람회를 개최했으며, 지역 대학들과의 산학협력을 강화하여 물류 전문가로 성장할 젊은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지방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꿈을 이루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쿠팡의 움직임은 지방 일자리 감소라는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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