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충남 서산 오존주의보 해제

이겨례 기자

충남 서산 지역에 발령되었던 오존주의보가 12일 오후 7시부로 해제되었습니다. 해당 지역의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발표 시점 기준 0.1088ppm을 기록하며 주의보 발령 기준치인 0.12pp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 오존 농도 기준치 하향, 시민 불편 해소

충남 서산 지역에 내려졌던 오존주의보가 12일 오후 7시를 기해 공식적으로 해제되었습니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주의보 해제 시점의 서산 지역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0.1088ppm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오존주의보 발령 기준인 0.12ppm을 하회하는 수치입니다.

시간당 평균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며, 0.30ppm 이상 시에는 오존경보, 0.50ppm 이상 시에는 오존중대경보가 내려집니다. 이번 오존주의보 해제로 해당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 대기 질 개선 현황 및 향후 전망

오존주의보는 대기 중 오존 농도가 일정 기준 이상으로 높아져 시민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될 때 발령됩니다. 오존은 주로 자동차 배기가스 등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유성유기화합물(VOCs)이 햇빛과 반응하여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입니다.

올해 4월 12일 기준, 서산 지역의 오존 농도는 주의보 발령 기준치 이하로 떨어졌지만, 기온 상승과 함께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이 늘어날 수 있는 봄철 및 여름철에는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환경부는 오존 농도 감시를 강화하고, 관련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야외 활동 및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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