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3일 10시 33분 (한국 시각) 현재, 데브시스터즈(194480)가 전일 대비 -0.65% 하락한 22,850원에 거래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최근 출시된 신작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에 대한 이용자들의 싸늘한 반응과 이로 인한 실적 부진 우려가 지속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 이용자 반응 및 업데이트
데브시스터즈(194480)의 기대작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사전예약 300만 건을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으나, 출시 이후 이용자들의 반응은 예상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의 로딩 속도, 편의성, 콘텐츠 부족 등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으며, 이에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4월 9일 첫 업데이트를 통해 대기 속도 개선 및 신규 콘텐츠 추가 등 이용자 편의성 개선에 나섰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신작 게임의 초기 흥행 부진에 대한 시장의 우려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 주주들의 신작 부진에 대한 우려 표명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부진은 주주들 사이에서도 우려를 낳고 있다.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데브시스터즈(194480)의 신작 부진에 대한 주주들의 불만이 표출되는 상황이다. 이는 신작 게임의 성과가 회사의 단기 실적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에 기인한다.
▲ IP 확장 노력 지속
한편, 데브시스터즈(194480)는 주력 IP인 '쿠키런'의 확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4월 11일에는 '쿠키런 카드 게임'의 첫 국제 대회를 개최하며 IP의 외연 확대를 시도했다. 또한 '로블록스'와의 협업을 통해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게임 외적인 분야에서도 IP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IP 확장 노력에도 불구하고 핵심 게임 사업의 성과 부진이 현재 주가 흐름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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