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가 어린이 급식 관리 지원 체계를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한다. 서초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4월 말부터 통합 운영되며, 영양사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위생, 안전, 영양 관리 지도 및 맞춤형 식단 정보 제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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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시설 급식관리 지원 확대 배경
서울 서초구가 기존 어린이 급식소 중심의 급식 관리 지원 체계를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하며 관리 범위를 넓힌다. 이달 말부터 서초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서초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통합 운영에 돌입한다. 이는 서울시 서초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른 조치다.
▲ 복지시설 급식관리 지원 확대 배경
이번 확대는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질 향상 및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한다. 그동안 어린이 급식소에서 축적된 전문적인 관리 노하우를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도 적용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급식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 영양사 방문 지도 및 교육 프로그램
센터 소속 영양사들은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급식 위생 및 안전 관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지도에 나선다. 또한, 이용자의 영양 상태를 개별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경우 맞춤형 영양 상담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시설 이용자, 조리원, 종사자, 시설장 등 각 대상별 맞춤형 위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최신 식생활 트렌드를 반영한 식단 정보 및 영양 정보를 제공하여 전반적인 급식 수준을 높일 예정이다.
▲ 취약계층 균형 잡힌 식단 제공 기대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통합 운영을 통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도 안전하고 균형 잡힌 식단이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사회적 약자 계층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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