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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서클, 가상자산 시장 혁신·교육 협력으로 신뢰 생태계 구축

윤근일 기자
두나무-서클, 가상자산 시장 혁신·교육 협력으로 신뢰 생태계 구축
©연합뉴스 제공

 

 

두나무는 USDC 발행사 서클과 손잡고 가상자산 시장 혁신과 교육 강화에 나선다. 스테이블 코인 관련 교육 활동을 통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규제 준수 및 투명성 확보로 건전한 가상자산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USDC) 발행사 서클과 가상자산 시장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테이블 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 전반에 걸친 교육 활동을 통해 시장 참여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규제 준수 및 투명성 확보를 통해 신뢰받는 가상자산 생태계 형성을 목표로 한다.

▲ ▲ 스테이블 코인 교육 통한 투명성 강화

▲ 스테이블 코인 교육 통한 투명성 강화

두나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테이블 코인 등 가상자산에 대한 깊이 있는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투자자들이 건전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규제 친화적인 디지털자산 사업 운영 노하우를 갖춘 서클과의 협력을 통해 제도권 내에서 건전한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 규제 준수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

▲ 규제 준수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

서클 역시 이번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제러미 얼레어 서클 대표는 "한국은 디지털자산 혁신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강력한 규제 준수를 바탕으로 교육 및 책임 있는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두나무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시장 이해도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혁신을 통해 가상자산 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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