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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분석] 루닛, 유증 참여 VC 소식에도 3.5% 하락... 의료 AI 섹터는 강세

정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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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328130)은 13일 장 마감 기준 35,8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이는 전일 대비 3.50% 하락한 수치다. 당일 거래량은 138,792주로, 시가총액 1조 484억 원을 기록했다. 유상증자 참여 소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루닛(328130)은 13일 종가 35,800원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3.50% 하락했다. 이날 거래량은 138,792주를 기록했으며, 이는 최근 거래량 추이 대비 소폭 감소한 수준이다. 회사의 시가총액은 1조 484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 ▲ 에이티넘 300억 투자에도 하락세 지속

특히 장 초반부터 매도 물량이 출회되며 하락세를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오전 10시경부터 거래량이 소폭 증가하며 하락폭을 확대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오후 들어서는 매도세가 다소 둔화되며 낙폭을 일부 만회하는 데 그쳤다. 당일 분봉상 '화력'은 매도 압력이 우위에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 3.5% 내려앉아 ▲ 의료 AI 섹터 전반 강세 속

루닛의 하락과 별개로, 해당 종목이 속한 것으로 추정되는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 업종은 3.29% 상승하는 등 의료 AI 관련 섹터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딥러닝 기반 의료 AI 기업으로서 '의료 AI가 소견서까지 쓰는 시대'라는 뉴스가 나오는 등 긍정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루닛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 루닛은 홀로 약세 ▲ 딥러닝 기반 의료 AI 선두주자

최근 루닛은 유상증자 소식이 연이어 보도되었다. 5대 VC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3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은 긍정적인 재료로 작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에는 오히려 하락 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루닛의 2000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과 함께 해외 시장 진출 및 실적 정상화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향후 실적 정상화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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