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090430)이 13일 시장에서 0.99% 하락한 130,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당일 거래량은 120,703주를 기록했다. 당일 화장품 섹터는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나, 아모레퍼시픽은 약보합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아모레퍼시픽(090430)은 13일 코스피 시장에서 130,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일 대비 0.99% 하락한 수치다. 당일 거래량은 120,703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소폭 감소한 수준을 기록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시가총액은 7조 6,392억 원이다.
▲ ▲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섹터 상승세 속 아모레퍼시픽 홀로 약세...수급 불균형 심화아모레퍼시픽이 속한 화장품 섹터는 당일 1.10% 상승하며 전반적인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아모레퍼시픽은 이와 같은 흐름에 동참하지 못하고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특히 오후장 들어 낙폭이 다소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는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 물량이 일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개인 투자자들은 소폭의 순매수세를 기록하며 낙폭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 화장품 섹터 상승 속 하락세...기관 매도세 유입 관측 ▲ 국제 학회 참가 소식에도 주가 반등 실패...개인 순매수세 눈길
더마 사이언스 학회 참가 등 긍정적 소식에도 주가 반등 실패아모레퍼시픽은 당일 세계피부과학회 학술대회 참가 소식과 함께 '더마 사이언스' 리더십 강화 및 에스트라 국제학회 공식 후원 등의 긍정적인 뉴스가 나왔다. 또한, '윤빛 리저브' 팝업 오픈 등 안티에이징 기술을 선보이는 활동도 이어졌다. 하지만 이러한 소식들은 당일 주가 반등으로 이어지지 못했으며, 시장의 전반적인 관심이 다른 섹터 및 테마에 집중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섹터 내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나, 최근 주가 흐름은 다소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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