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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분석] GS건설(006360), 재건축 이슈 속 3.59% 하락… 기관 매도세 집중

윤근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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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006360)이 13일 시장에서 3.59% 하락한 36,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가총액 3조 원 규모의 건설주는 이날 총 2,880,124주의 거래량을 기록했으며,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주가 하락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GS건설(006360)은 이날 3.59% 내린 36,3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총 거래량은 2,880,124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소폭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오후 들어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 물량이 집중되며 주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장 초반에는 상대원2구역 시공사 교체 관련 뉴스가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변동성을 보였으나, 전반적인 매도 압력을 이겨내지 못하고 하락세를 이어갔다.

▲ ▲ 성남 상대원2구역 시공사 교체 이슈

GS건설(006360)의 주가 하락 배경에는 성남 상대원2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교체 관련 뉴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다수의 언론 보도를 통해 DL이앤씨의 시공권 해지가 가결되었으며, GS건설이 새로운 시공사로 선정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이슈에도 불구하고 기관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매도세가 나타나며 주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 주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 ▲ 기관 매도 공세 속 하락세

당일 시장 전반의 움직임을 고려할 때, GS건설(006360)이 속한 건설 업종은 뚜렷한 주도 업종으로 부각되지 않았다. 컴퓨터와주변기기, 통신장비 등 IT 관련 업종이 강세를 보인 반면, 건설업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 GS건설은 '자이' 브랜드로 주택 사업을 영위하며 건설 업종 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나, 이날은 전반적인 업종 약세와 개별 이슈의 복합적인 영향으로 섹터 내 주도주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했다.

▲ 거래량은 다소 증가 ▲ 건설 업종 전반 약세

▲ GS건설은 섹터 내 상대적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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