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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분석] 한솔케미칼, 6%대 급락... 증권가 목표가 하향 조정 악재

정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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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케미칼(014680)이 6%대 하락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증권가의 목표가 하향 조정이 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며, 거래량은 평소 대비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

한솔케미칼(014680)은 13일 6.14% 하락한 260,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140,603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소폭 증가하는 데 그치며 뚜렷한 수급의 집중은 관찰되지 않았다.[SUB_1]최근 키움증권은 한솔케미칼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또한 유가 급등이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러한 증권가의 부정적인 전망이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치며 당일 주가 하락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SUB_2]한솔케미칼이 속한 화학 업종은 금일 전체 시장에서 뚜렷한 강세를 보이지는 않았다. 주요 상승 업종으로는 컴퓨터와 주변기기( 7.94%), 인터넷과 카탈로그 소매( 5.84%), 통신장비( 5.37%) 등이 있었으며, 테마별로는 광통신( 10.50%), 통신장비( 10.42%), 5G( 7.79%) 등이 강세를 보였다. 한솔케미칼의 주요 사업 영역인 전자재료 및 화학 분야에서 뚜렷한 시장 주도 흐름이 나타나지 않은 가운데, 개별 종목의 부정적인 뉴스가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기업 개요상 정밀화학, 제지 및 전자/이차전지소재를 생산하며, 특히 2차전지용 테이프 및 필름을 생산하는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나, 금일 시장에서 해당 섹터의 뚜렷한 강세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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