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정밀화학(004000)은 12일 시장에서 약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특별한 가격 변동 요인은 감지되지 않았으며, 당일 시장의 주요 테마였던 반도체 원료 '브롬' 공급망 이슈와도 직접적인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수급 역시 특정 시간대에 몰리는 현상 없이 전반적으로 차분한 양상을 유지했다.
롯데정밀화학(004000)은 12일 코스닥 시장에서 50,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98% 하락한 수치다. 당일 거래량은 41,048주로, 평소 거래량 대비 특이사항을 보이지 않았다. 시가총액은 1조 3,081억원을 기록했다.
▲ ▲ 브롬 공급망 이슈에도 '깜깜이' 행보
당일 롯데정밀화학의 주가 움직임은 전반적으로 시장 평균 흐름과 유사한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오전장부터 오후장까지 큰 폭의 등락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으며, 특정 시간대에 매수세 또는 매도세가 집중되는 '화력'은 관찰되지 않았다. 이는 당일 시장을 뜨겁게 달군 '브롬' 공급망 이슈와는 거리가 있는 움직임이다. 최근 반도체 및 의약품 원료인 브롬의 중동 의존도가 98%에 달한다는 뉴스가 있었으나, 롯데정밀화학의 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 롯데정밀화학 약보합 마감
롯데정밀화학은 케미칼사업부문과 그린소재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그린소재사업부문의 셀룰로스 제품 등은 친환경 트렌드와 연관성을 가질 수 있다. 다만, 당일 시장에서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테마가 5.64% 상승한 점과 비교했을 때, 롯데정밀화학은 해당 테마와의 직접적인 동조화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섹터 내에서 롯데정밀화학은 직접적인 주도주나 대장주로 분류되기보다는, 기업 개요상 그린소재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가진 연관주로 평가될 수 있다. 당일 시장 전반적으로는 컴퓨터와주변기기, 인터넷과카탈로그소매, 통신장비 등 IT 관련 업종들이 강세를 보였으며, 광통신, 통신장비, 5G 테마가 급등하는 흐름을 보였다.
▲ ▲ 롯데정밀화학
▲ 그린소재 사업 부각 가능성…섹터 내 연관주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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