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011200)은 13일 종가 21,150원, 전일 대비 2.31% 하락 마감했다. 장중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며 매도세가 출회되었으나, MSCI ESG 평가 'AA' 등급 획득 소식이 투자 심리에 일부 영향을 미쳤다.
HMM(011200)은 13일 21,150원에 장을 마감하며 전일 대비 2.31% 하락했다. 이날 HMM의 거래량은 1,409,154주로, 평소 거래량 대비 유의미한 변화는 관찰되지 않았다. 주가 하락은 장 초반부터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해운업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긴장 고조 소식이 전해지며 관련 종목들에 대한 매도 압력이 나타났다.
▲ ▲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에 HMM
이날 HMM은 MSCI ESG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는 글로벌 선사 중 최고 등급으로, HMM의 지속가능한 성장 및 친환경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해당 뉴스는 장 초반에 발표되었으나, 중동발 리스크가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며 주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지는 못했다.
▲ 2% 하락세 기록 ▲ HMM
HMM이 속한 해운업 섹터는 이날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수집된 데이터에 해당 섹터의 전반적인 동향은 명시되지 않았으나, 글로벌 해운업 지표 및 관련 뉴스를 종합했을 때 지정학적 리스크가 전반적인 업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HMM은 국내 해운업계의 대표적인 기업으로서, 중동 리스크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종목 중 하나로 분석된다.
▲ MSCI ESG 'AA' 등급 획득…친환경 경쟁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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