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감염병 차단을 위해 10월까지 주요 축제장 및 축사 환경을 대상으로 6종의 고위험병원체에 대한 선제적 환경 감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생물테러 감염병 유입 차단 및 공중보건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다.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0월까지 도내 주요 축제장과 축사 주변 환경에 대한 '고위험병원체 선제적 환경 감시'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생물테러 감염병의 사전 차단을 통해 공중보건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축제장 6종 고위험병원체 분석
연구원은 올해 4월 성웅이순신축제를 시작으로 7~8월 보령머드축제, 10월 계룡군문화축제, 백제문화제, 예산장터삼국축제 등 도내 주요 행사장 일대에서 공기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검체를 채취할 계획이다. 채취된 검체에서는 탄저균, 페스트균, 야토균, 유비저균, 브루셀라균, 두창바이러스 등 총 6종의 고위험병원체가 분석된다.
이와 더불어 축사 환경에 대해서는 탄저균을 중심으로 토양과 분변을 정기적으로 검사하여 동물과 사람 간 병원체 전파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선제적 환경 감시 사업을 통해 고위험병원체를 조기에 발견하고 감염병 확산을 효과적으로 예방함으로써 도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축사 토양·분변 정밀 검사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