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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신입사원 '직군 단위 채용'으로 디지털 금융 인재 확보 박차

정휘 기자
한화투자증권, 신입사원 '직군 단위 채용'으로 디지털 금융 인재 확보 박차
©연합뉴스 제공

 

한화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했다. 본사영업, 본사지원, 디지털 금융 등 세 가지 주요 직군에서 지원자를 모집하며, 특히 디지털 금융 분야에서는 기술 기반 금융 역량을 갖춘 인재를 중점적으로 선발한다. 이번 채용은 기존 직무 중심에서 잠재력과 확장 가능성을 중시하는 직군 단위로 전환되었다.

한화투자증권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본사영업(IB, 법인영업, 트레이딩) ▲본사지원(디지털 기획, 글로벌 투자, 인사, 재무, 리스크, 상품) ▲디지털 금융(트레이딩/IT) 등 세 가지 주요 직군으로 구분된다.

▲ 디지털 금융 직군

특히 디지털 금융 직군에서는 운용 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시스템 개발 등 기술 기반 금융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중점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는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고 디지털 자산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서류 접수는 오는 4월 27일 오후 3시까지 한화투자증권 채용 홈페이지와 한화 공식 채용 홈페이지 '한화인'을 통해 진행된다.

▲ 기술 기반 인재 집중 선발

이번 채용은 기존의 세부 직무 중심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지원자의 잠재력과 확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직군 단위 채용'으로 전환된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방식은 지원자에게 더 넓은 선택지와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도형 한화투자증권 혁신지원실장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서 특정 직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디지털자산 시대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채용하고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직군 단위 채용 전환으로 지원자 선택 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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