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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김강주 총장 취임…'신뢰와 동반 성장' 약속

이겨례 기자
군산대, 김강주 총장 취임…'신뢰와 동반 성장' 약속
©연합뉴스

 

국립군산대학교 제10대 총장으로 김강주 신임 총장이 취임했다. 김 총장은 취임식에서 대학 운영의 투명성과 소통 강화를 통해 학생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신뢰받는 대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학생 중심 교육, 연구 경쟁력 강화, 지역과의 동반 성장 등을 대학 발전의 핵심 축으로 제시하며 쇄신과 혁신을 통한 대학 기반 구축을 약속했다.

국립군산대학교는 제10대 총장으로 김강주 신임 총장이 취임했다고 4월 15일 밝혔다. 이날 대학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총장은 공식적으로 대학의 새로운 수장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했다.

▲ 김강주 신임 총장 소개

김강주 신임 총장은 환경공학과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임실 출신으로 전주신흥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군산대학교 기획부처장, 공학교육혁신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대학 행정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김 총장은 지역 국립대학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 지역 국립대학으로서의 역할 강조

취임사에서 김 총장은 "지역 국립대학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무겁게 요구되는 지금, 그간 지역사회에 충분히 신뢰를 드리지 못했던 부분을 겸허히 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투명한 운영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에 기여하는 신뢰받는 대학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는 대학이 단순히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려는 의지로 해석된다.

▲ 향후 대학 발전 방향 제시

김 총장은 '제대로 일하며 함께 미래를 만드는 대학'을 만들기 위한 쇄신과 혁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 연구 경쟁력 강화, 그리고 지역과의 동반 성장을 대학 발전의 핵심 추진 동력으로 제시했다. 이러한 전략들을 통해 대학의 견고한 기반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내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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