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도 막을 수 없었던 '미의 남신' 방탄소년단 진의 환상적 보컬이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 진(본명 김석진)이 지난 9일, 11일, 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BTS 월드투어 아리랑' 고양 공연에서 선보인 압도적 무대가 글로벌 팬덤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특히 첫날인 9일 폭우가 쏟아지는 악천후 속에서도 완벽한 무대를 선보인 진의 프로정신과 환상적인 보컬 실력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진의 압도적인 보컬과 비주얼은 전 세계 소셜미디어를 강타하며 'SIREN JIN ON STAGE'가 X(구 트위터) 전 세계 트렌드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양 콘서트 사진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전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팬들 사이에서는 진의 환상적인 보컬 실력을 칭찬하며 '세이렌(Siren)'이라는 새로운 별명이 탄생하기도 했다.
진의 인기는 수치로도 입증되고 있다. 글로벌 팬 투표 사이트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에서 진은 111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803만 4041표를 획득, 독보적인 위치를 굳건히 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7일과 18일 일본 도쿄돔에서 이어지는 공연을 통해 'BTS 월드투어 아리랑'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K팝 사상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 이번 투어의 성공적인 출발과 진의 독보적 아티스트로서의 입지 강화는 앞으로의 투어 성공을 예고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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