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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1도 분포를 보이겠다. 산지와 중산간, 동부, 추자도에는 강풍 특보 발표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6일 제주지방기상청은 제도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이와 같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 오전에는 대체로 맑은 하늘을 유지하겠지만, 오후부터는 점차 흐려지는 날씨가 예상된다.
▲ 제주 날씨 전망 및 기온 분포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1도 사이로 분포하겠다. 이는 전날 기록된 기온을 고려할 때 평년과 비슷한 수준의 낮 기온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역별 편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옷차림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전부터 제주도 산지와 중산간, 동부, 그리고 추자도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미터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산지에서는 초속 25미터 이상의 돌풍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는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며, 기상청은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주의 깊게 참고할 것을 당부했다.
▲ 강풍 주의 및 해상 상황
해상 상황 또한 유의해야 할 점이다. 제주도 앞바다 전역에서는 물결이 1.5미터에서 3.5미터까지 일겠다. 이는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준으로, 해양 활동 시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해상 안전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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